[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3일 광양항을 방문해 선원표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으로부터 공사의 주요 업무현황을 브리핑 받고 광양항을 시찰했다.
김 장관은 이날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해양산업 클러스터 예정지, 자동차부두, 율촌2산단 제3투기장, 낙포부두, 묘도 재개발지역 등 항만 및 부두현장을 골고루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광양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동차 환적허브화, 제3투기장 산업공간 조성, 묘도 재개발 등 광양항 관련 각종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유럽의 관문항인 로테르담과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항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3일 광양항을 방문한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가운데)이 선원표 광양항만공사 사장(오른쪽), 정복철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등과 함께 컨테이너부두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광양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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