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가 청소년 유해물 차단 활동에 적극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아파트 내 3만여 대의 디지털 사이니지에 청소년 유해물 차단 서비스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홍보 영상은 청소년 유해물 차단 제공 의무와 설치 방법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청소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U+ 자녀폰 지킴이’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장려한다.
송출 규모는 서울ㆍ경기 등 수도권 전 지역 미디어보드 2만여 대, 미디어라이프 8000여대 등 디지털 사이니지 약 3만여 대 규모다. 홍보 영상은 미디어보드 일 50회, 미디어라이프 일 100회 송출된다.
지난해 4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으로 이통사는 청소년(만 19세 이하) 대상 유해물 차단 수단을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개통 현장에서 직접 차단 서비스의 목적과 필요성을 안내하고 ‘자녀폰 지킴이’ 앱 설치를 돕고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한 청소년 유해물 차단 홍보는 이통 3사 중 유일하게 진행하는 것이라고 LG유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한편, LG유플러스의 청소년 유해물 차단 서비스 ‘U+ 자녀폰 지킴이’는 유해 정보 접근 원천 차단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