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린이 농부 체험교실' 운영

어린이 농부 체험교실에서 아이들이 식물을 만져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어린이 농부 체험교실에서 아이들이 식물을 만져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20회에 걸쳐 ‘어린이 농부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어린이 농부 체험교실은 다양한 식물들을 재밌게 배우고, 자연의 소중함과 농부의 고마움을 일깨워 어린이들이 바른 인성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정서순화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는 교육이다.농업체험학습은 다양한 환경에서 자라는 원예식물의 특성과 모양관찰하기, 토마토와 가지, 무와 배추 등 한 뿌리에서 자라는 접목식물과 박과식물·덩굴식물·수생식물 관찰하기, 계정별 과일 맛보기, 허브향기 맡아보기, 쌈 채소 수확하기, 콩 열매따기, 벼 수확하기 등 어린이들이 다양한 식물들을 직접 보고, 만지고, 향을 맡고, 소리를 들으며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교육인원은 회당 20 ~ 40명이며, 교육신청은 오는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동일 시설은 1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