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종업원들의 잇단 탈북으로 보안이 허술해진 중국 내 북한식당이 한국인의 출입을 금지했다고 대북 매체인 ‘자유북한방송’이 13일 전했다.
이 방송은 중국 선양의 소식통과 인터뷰에서 “지난 9일부터 선양 시내 모든 북한식당에서 한국인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면서 “선양 뿐 아니라 중국 내 모든 북한식당에 하달된 김정은의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 소식통은 “예전에 알고 지내던 종업원과 관계자도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단골 손님을 문전박대하고 있다”면서 “이유를 물으면 ‘조국(북한)으로부터 한국 사람들을 받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말만 되풀이했다”고 말했다.
한국인 출입 금지령은 지난 4~5월 발생한 중국 내 북한식당 종업원 집단 탈북사건에 따른 것으로 한시적 조치일 가능성이 크다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다.
test10298@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