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전자 모듈 전문기업인 트레이스(대표이사 이광구)는 국내 독보적인 모바일 기기용 후레쉬 광모듈을 팬택 등으로 공급 확대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트레이스는 최근 출시한 팬택의 스마트폰 히트 시리즈인 ‘베가아이언2’ 모델에 후레쉬 광모듈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이스는 팬텍의 이번 모델 이외에 타 모델에 대해서도 출시 전 승인ㆍ검토 단계에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제조사들과도 저가형 범용 LED 후레쉬 광모듈의 공급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트레이스의 한 관계자는 “당사는 품질면에서의 우수성과 더불어 한층 강화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춤으로써 타 경쟁사들과 상당한 차별화를 이루었다고 자부한다”며 “이에 국내외 고객사들에게도 더욱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일 수 있게 됐고, 글로벌 후레쉬 광모듈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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