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소방설비공사 전문업체 파라텍이 영종도 복합 리조트 건설 수혜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30일 코스닥시장에서 파라텍은 오전 10시 5분 현재 전일대비 600원(15%) 오른 4600원에 거래됐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파라텍에 대해 영종도 복합 리조트 수혜에 따른 실적 개선을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670원을제시했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파라텍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216억원과 9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1.9%, 63.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영종도 복합 리조트 건설로 모회사 파라다이스에 2017년까지 연간 120억원의 소방 관련 제품을 수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부터는 파라다이스 워커힐점 확대 수혜까지 예상돼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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