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옥중화’가 1위 굳히기에 나섰다.

20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옥중화’는 전국 기준 18.7%, 수도권 기준 19.1%로 주말극 1위를 지켰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된 전회분 보다 전국에서 1.4% 포인트(17.3%), 수도권에서 1.3% 포인트(17.8%) 상승한 수치다. 매 회마다 시청률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모양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미녀공심이’는 전국 기준 13.1%, 수도권 기준 14.7%로 그 뒤를 추격했다. 전회분에 비해 전국에서 동률(13.1%), 수도권에서 0.5% 포인트(15.2%) 올랐다. ‘미녀 공심이’는 변동폭이 크지 않아 비교적 안정적인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전국에서 10.1%, 수도권에서 10.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된 전회분과 비교 전국기준으로는 0.3% 포인트(9.8%), 수도권 기준으로는 0.8% 포인트(10.8%) 오른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