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프랑스 석유회사 토탈은 올 1분기 순이익이 33억달러로 1년 전보다 10% 감소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토탈은 유럽의 정제마진 축소, 원유와 가스 생산 감소 탓에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토탈은 이 달 초에 1분기 유럽 정제 마진이 4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기간 유럽 정제마진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5% 급락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지난 5년간 유럽에서 석유 수요가 둔화돼, 정유공장의 공급이 수요를 초과한 것으로 풀이됐다.
토탈은 유럽 정제마진 회복은 올 2분기에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
jsha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