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세월호 참사 당시 생존한 단원고 학생들이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30일 세월호 침몰 당시 구조된 학생들이 오후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그간 생존 학생들은 병원 측의 권유로 희생된 친구들에 대한 조문을 하지 않았지만 퇴원후 학생들은 분향소를 찾아 친구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분향소에 도착한 학생들은 한명 씩 하얀 국화꽃을 들고 제단 앞에서 울음을 터뜨렸다.
함께 온 학부모들도 영정 사진을 하나하나 살펴보다 눈물을 흘렸다.
한편 퇴원한 생존학생들은 일정기간 심리치료를 더 거친 뒤 학교로 돌아갈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단원고 생존학생 합동분향소 조문, 너무 슬프다”, “단원고 조문, 생존학생 합동분향소 찾아와 눈물...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프다”, “단원고 조문, 생존학생 합동분향소 찾아와...어떻게 아이들에게 이런 비극적인 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rgeou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