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5월의 꽃으로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카네이션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카네이션은 꽃 색깔에 따라 다양한 꽃말을 지닌다. 빨간색은 ‘당신의 사랑을 믿습니다.’ ‘건강을 비는 사랑’이며, 분홍색은 ‘당신을 열애합니다’라는 의미다. 흰색은 ‘나의 애정은 살아 있습니다’ 라는 뜻으로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애끓는 그리움과 사랑을 대변하는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는 1956년 ‘어머니날’(1973년부터 어버이날로 개칭)부터 부모님의 가슴에 붉은색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의 뜻을 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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