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미녀 공심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옥중화’를 맹렬히 추격 중이다. ‘옥중화’는 여전히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27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옥중화’는 전국 기준 18.3%, 수도권 기준 19.0%로 주말극 1위를 수성했다. 이는 지난 25일 방송된 전회분 보다 전국에서 1.1% 포인트(17.2%), 수도권에서 0.8% 포인트(18.2%)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미녀 공심이’는 전국에서 14.2%, 수도권에서 17.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전회분에 비해 전국 기준 1.9% 포인트(12.3%), 수도권 기준 3.0% 포인트(14.2%) 반등했다.
비슷한 시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전국에서 9.7%, 수도권에서 10.2%를 기록해 지난 19일 방송된 전회분 보다 0.4% 포인트(10.1%) 하락, 수도권에서는 0.2% 포인트(10.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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