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 다담카드’ 20만좌 발급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KB국민 다담카드’가 출시 7개월여 만에 발급좌수 20만좌를 돌파했다.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인 ‘KB국민 다담카드’는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설계된 상품이다.

대중교통, 이동통신요금, 주유소, 해외가맹점, 여행, 영화ㆍ놀이공원 등 6개 생활 밀착 업종에 대한 할인과 함께 고객이 선택한 ‘서비스팩’ 영역에서 포인트리 적립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원(One)카드’라는 점이 특징이다.

서비스팩은 생활, 교육, 쇼핑, 직장인, 레저 등 5개 유형 가운데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며, 월 1회, 연 4회 이내에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평소에는 ‘직장인팩’으로 음식점, 커피숍에서 각각 5%, 7% 포인트 적립을 받고, 여름 휴가철에 ‘레저팩’으로 변경하면 숙박, 렌터카, 골프, 공연 업종에서 5∼7%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다.

자기계발에 투자하고 싶을 때는 ‘교육팩’을 선택해 학원ㆍ서점 결제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연간 실적에 따라 최대 1만2000점까지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주는 ‘리워드 서비스’ ▷온라인 거래 시 스마트폰에 카드를 터치하면 일회용 OTP번호가 생성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OTP 서비스’ ▷보유한 포인트리를 기부하면 기부한 포인트리의 10%를 재적립 해주는 ‘기부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다담카드 발급고객을 연령대별로 보면 4월 말 현재 40대(26%), 30대(23%), 50대(22%), 20대(17%), 60대(10%) 순으로 전 연령대가 고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 고객이 56%, 남성 고객이 44%를 차지, 상대적으로 카드 서비스에 민감한 여성 고객의 선호도가 높았다.

이용 업종별로는 음식점, 전자상거래, 대형마트, 병원, 자동납부 순으로 주로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빅데이터 및 트렌드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카드 혜택을 담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할 수 있는 카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 말했다.

강승연 기자/spa@herla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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