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는 문동민(57·사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을 신임 회장에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문 신임 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나와 행시 38회로 1995년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산업자원부 구미협력팀장, 지식경제부 산업기술개발과장, 철강화학과장, 산업부 산업정책과장,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상무관을 거쳤다. 이어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관, 무역투자실장 등을 거치면서 대·내외 산업 및 무역통상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했다. 문 회장은 “기업이 글로벌 정치·경제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인공지능(AI) 확산, 기후변화, 인구절벽 등 당면 과제에 대응할 해법 제시에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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