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왕피천공원 동물농장에 새롭게 들어온 기니피그 (울진군 제공)
울진군 왕피천공원 동물농장에 새롭게 들어온 기니피그 (울진군 제공)

[헤럴드경제(울진)=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 왕피천 공원에 최근 꽃사슴 2마리와 기니피그 10마리를 새롭게 맞이했다.

꽃사슴은 그 우아한 자태와 아름다운 뿔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기니피그는 귀여운 외모와 친근한 성격으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동물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각 동물의 습성에 맞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온 꽃사슴과 기니피그도 그들의 자연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다는게 울진군측의 설명이다.

울진군 왕피천 공원 동물농장에 새롭게 들어온 꽃사슴 (울진군 제공)
울진군 왕피천 공원 동물농장에 새롭게 들어온 꽃사슴 (울진군 제공)

손병복 울진군수는 “동물농장 내 생태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공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왕피천 공원 동물농장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안내는 울진군청 왕피천 공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