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일부 여론조사와 달리 ‘탈퇴’ 우세 결과가 나오자 글로벌 금융시장도 함게 요동치고 있다. 코스피(KOSPI) 지수도 금새 낙폭을 키우면서 장중한때 1900선이 깨졌다.
코스피 지수는 24일 오후 12시 47분 깨진 전날보다 4.37%(86.80포인트) 하락한 1899.91에 거래되며 1900선이 깨진 코스피는 계속 낙폭을 키우며 12시 48분 현재 전날보다 4.73% 하락한 1892.75에 거래됐다.
이날 코스피는 한때 200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투표 결과가 일각의 예상과 달리 탈퇴 쪽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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