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ICT산업협회 제공]
[대경ICT산업협회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경ICT산업협회 제6대 회장에 코리아와이드ITS 최종태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13일 대경ICT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최 대표이사가 지휘봉을 잡았다.

(사)대경ICT산업협회 최종태 회장의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다.

이날 취임식에서 최 회장은 “해외에서 돈을 벌어 대구에서 세금내자”며 협회 회원사들의 나아가야 길을 인도, 또 ‘파워풀 ICT·글로벌 ON’이라는 슬로건 선포식을 갖고 향후 협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최종태 회장은 “로컬에 기반을 둔 지역 ICT협회 회원사들의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방법은 글로벌 진출”이라며 “협회 차원의 노력과 지원은 물론 회원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 노력으로 성장하는 회원사는 더 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작하는 회원사는 사업이 안착 되도록 회장 스스로 영업사원 역할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덕붙였다.

이날 이·취임식 행사에 앞서 (사)대경ICT산업협회(신임회장 최종태)와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원장 민정기)가 공동 주관하는 ‘2024년 지역SW기업 성과교류회 및 대경ICT인의 밤‘행사도 열렸다.

행사에는 대구시 정장수 경제부시장,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김재용 위원장, 각 기관 및 협의단체 및 관련 ICT 기업 임직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대경ICT산업협회는 대구·경북권 300여 기업들로 구성된 단체로 정보와 지식, 사업 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지역과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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