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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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올해 ‘기초연금사업 유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복지부는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기관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기초연금사업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광역자치단체 2개소와 기초자치단체 18개소가 우수기관으로 지정됐다. 평가 항목은 기초연금사업 신청률, 수급률, 부정수급 환수율, 예산 집행 실적 등이다.

서구는 65세 신규 대상자의 수급 희망 이력 관리 등 수혜자 확대와 기초연금 예산 집행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 서구는 12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의 3만 6000여명의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기초연금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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