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글로벌인재학부 글로벌관광전공 학생들이 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증에 도전해 전원 합격했다.
21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올해 입학한 1학년 학생 중 72명의 해당 전공 유학생들이 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최근 이들에게 자격증 증정식도 열었다.
글로벌관광전공은 유학생들에게 실무위주형 교과교육을 운영 중이다. 최고 수준의 실습환경을 구축해 유학생들이 입학하자마자 전문화된 실무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정현주 대구한의대 글로벌인재학부장은 “글로벌 관광전공 유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커피바리스타 자격증을 갖췄고 2,3,4학년 학생들도 수업과 동시에 조주기능사, 여행가이드 자격증 등을 추가로 취득해 현장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며 유학생들에게도 현장실습,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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