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23일 안동에서 개최된 ‘2024년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영천시 제공]
영천시는 23일 안동에서 개최된 ‘2024년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영천시 제공]

[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안동에서 개최된 ‘2024년 경북도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5년 연속 고용창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고용 지표, 일자리 창출 계획, 추진 의지와 협업체계, 목표 달성 및 우수사례 등 정책 전반과 효과를 종합 심사했다.

영천시는 역대 최대 3조5000억 원의 투자유치와 500여 명의 민간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 주력산업인 자동차 부품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 디지털 전환과 기술 검증·개발 고도화를 위한 산업혁신 생태계를 구축했다.

영천시는 올해 상반기 통계청 조사에서 고용률 67.9%를 나타내며 도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기업, 행정 등 지역 경제 주체들이 함께 협력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모든 노력을 경주해 지역경제 활력과 시민들의 삶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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