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24일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아동 가정 지원을 위한 김장 김치, 아동 패딩, 5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장애아동을 키우는 수급자이자 세 아이의 아버지인 익명의 기부자는 2022년 9월부터 11차례 기부를 해왔으며, 이번 기부는 막내의 생일을 맞아 성금과 삼 남매의 용돈으로 이루어졌다.
문옥희 덕천2동장은 “가정의 기념일마다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시는 기부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kook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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