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서울지역본부는 30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최 옥 서울지역본부장과 서울·산지농협 조합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농협과 산지농협의 상생·발전을 위한 ‘2016년 서울농협 출하선급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농협은 농산물 판매와 신용사업 등으로 조성한 자금을 2004년부터 1조1000억원 산지농협에 무이자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306개 산지농협에 1058억원을 지원한다.
산지농협은 이를 경제사업 활성화에 투자해 농업인의 소득향상은 물론 도시농협에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게 지원 함으로써 도농 상생·발전이 기대된다.
최 옥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출하선급금을 전달하고 산지에서 생산한 우리 농산물을 책임지고 팔아주는 판매농협 구현을 통해 서울농협은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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