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050050)는 “정상적인 회사 경영에 장애를 유발하는 악성루머 유포 혐의자들에 대해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강남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지난 10일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유아이에너지는 “2009년 이후 이라크 유전 개발 사업 성과가 도출되는 시점부터 인터넷 게시판 검색순위 상위에 링크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증폭되자 조직적인 악성루머로 회사경영 방해와 주가 악영향 등을 겪어왔다”고 설명했다.
유아이에너지는 “지난 분기 영업이익 흑자로 돌아선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상장폐지 언급, 회사나 대표이사에 대해 심각한 명예훼손 등으로 대다수의 선량한 주주들에게 불안과 정확한 판단 장애를 초래하고, 회사 경영에 심대한 장애를 주고 있다”며 “악성 루머의 진원지를 철저히 뿌리뽑겠다”고 말했다.
<이태경 기자 @lee38483>unip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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