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양대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수장이 처음으로 공식 회동을 한다. 교원의 정치 참여 등 각종 교육 현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김동석 교총 대변인은 12일 “장석웅 신임 전교조 위원장이 취임인사를 겸해 오는 17일 오후 4시 서울 우면동 교총 본부를 방문해 안양옥 교총 회장을 만날 예정”이라며 “그동안 두 수장이 비공식적으로 만난 적은 있지만, 외부에 공개되는 공식적인 만남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고 밝혔다. 신상윤 기자/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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