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는 12일 자동차 할부 비교공시시스템을 개선해 여신전문회사별로 평균금리 등을 추가 공시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홈페이지(www.crefia.or.kr)를 통해 여신금융회사별로 직전 3개월간의 중고차 할부 취급실적을 기준으로 5% 구간 단위로 금리대별 취급비중과 평균금리를 추가 공시한다.
협회는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자동차 할부 금리정보를 제공했다.
그러나 중고차 할부는 여전사 간 금리 격차가 큼에도 고객별로 할부이용 조건만을 공시해 회사 간 금리수준을 비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오연주 기자/ oh@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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