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휴면보험금이 지난 2009년부터 한해 1000억원 이상씩 증가해 4000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대로 라면 올해에는 5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휴면보험금 잔고는 2007년 말 455억원에서 2008년 말 831억원, 2009년 말 2840억원으로 급증했으며 지난 해 11월 말에는 3910억원을 기록했다. 휴면보험금은 만기가 되거나 해약한 후 2년이 지나도 찾아가지 않아 계약자의 법적 청구권이 없어진 보험금을 말한다.
이와 관련, 보험사들은 휴면보험금이 발생하기 전 해당 고객에게 통보해 주고 매년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휴면보험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휴면보험금 보유 여부는 생명보험협회(www.klia.or.kr)나 손해보험협회(www.knia.or.kr), 각 보험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양규 기자/ kyk74@heraldm.com
test10188@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