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는 딜리의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이 3.125대 1을 기록했다.
19일 대표 주관사인 현대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의 일반 배정 물량 29만4000주에 91만8810주가 청약했다. 총 청약 증거금은 36억7254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996년 설립된 산업용 UV프린터 전문 제조업체인 딜리는 올 들어 3분기까지 매출 215억원과 영업이익 44억원, 당기순이익 40억원을 올렸다.
<김영화 기자 @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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