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기상청은 23일 오후 9시를 기해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했다. 전주기상대도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서해 남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제주도 전 해상에 25일 낮까지 초속 10∼16m의 강풍이 불고 2∼4m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이어 “서해 남부 먼바다에도 초속 12∼18m의 강풍과 2∼4m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 부근을 항해하거나 조업 중인 선박은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30분을 기해 충남 공주와 계룡, 천안, 연기 등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했다. 오후 5시 현재 천안 2.7cm, 공주
3cm, 계룡 2cm 등의 적설량을 나타내고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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