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와 블루콤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26일부터 시작한다.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는 성장형벤처특례를 적용받은 바이오기업이다. 최근 미국 곡물기업인 카길과 국내 사료첨가제 생산업체인 씨티씨바이오와 협력해 동물용 항생제 대체 사료 청가제의 사업화를 진행중이다.
지난해 3분기 누적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4억원, 5억원이다. 공모가는 6100원으로 청약경쟁률이 무려 943.90대 1을 기록했다.
블루콤은 스마트폰에 주로 사용되는 휴대폰용 스피커와 LG 블루투스 헤드셋의 OEM 생산업체다. 지난해 3분기 누적으로 매출액 491억원, 영업이익 77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1만2000원으로 최종 청약경쟁률은 645.86대 1이다.
<안상미 기자 @hug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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