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에 상장돼 있는 육계(肉鷄)주들이 28일 급등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돼 있는 마니커(027740)는 전 거래일 대비 13% 가량 오른 상황에서 거래되고 있고, 코스닥 시장 동우(088910)는 6%대 급등했다.
이렇게 국내 육계주들이 급등하고 있는 이유는 구제역(口蹄疫) 때문이다.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겹치면서 닭고기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다.
두 회사는 장 초반에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바 있다.
다만 두 회사의 급등은 투자자들의 기대감 외 특별한 것이 없다.
두 회사가 한 해 생산할 수 있는 육계 수는 한정적이다.
전염병이 창궐했다고 더 생산할 수 있는 육계가 있는 것도 아니다.
오전 급등했던 마니커, 동우 등은 오후에 들어서면서 상승폭이 둔화됐고, 오히려 시세 차익 매물이 나오면서 오전에 비해 하락세로 반전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