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베이(河北)성 우한(武漢)의 주펑(九峰) 삼림공원 내 동물원에서 흰 토끼 한 마리가 5개월 된 호랑이 발톱을 피해 도망다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동물원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토끼는 호랑이 새끼들에게 사냥 기술을 가르치기 위해 투입된 일종의 학습도구다.
지난 달 23일 조련사들은 새끼 호랑이들이 모인 ‘호랑이 유치원’ 우리에 토끼 두 마리를 풀어 야생을 깨우고 사냥기술을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다.
<유지현 기자@JH_Yoo> prodigy@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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