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대표적인 가족찾기 프로그램인 ‘그 사람이 보고싶다’가 아무런 안내 없이 2주 연속 결방하는 등 편성에서 혼선을 빚고 있다.
‘그 사람이 보고싶다’는 1TV서 2TV로 바꿨다가 다시 1TV로 돌아온 후 1월 7일 방송됐다가 1월 14일과 21일 2주 연속 결방했다. 채널이 바뀐 후 2주나 연속해서 방영되지 않자 이 프로그램의 고정 시청자들이 의아해하고 있다.
최근에도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미아와 15만명에 달하는 해외입양아의 가족찾기 등 좋은 취지로 기획된 ‘그 사람이 보고싶다’가 편성에 치이지 않고 안정적으로 방송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서병기 대중문화전문기자/wp@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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