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8일 유비벨록스에 대해 “지난해와 올해 이익이 추정치보다 대폭 증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3만28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박종선ㆍ변준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앱스토어 등 모바일서비스의 성장과 내년 이후 스마트카용 IT의 실적 반영 기대감 등으로 중장기적인 주가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유비벨록스가 영업이익, 순이익에 있어 각각 전년 대비 128.9%, 132.3% 증가한 112억원과 10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 매출액은 802억원으로 전년 대비 78.3%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태경 기자/ unip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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