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위아는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기업인 마그나로부터 300억원 규모 신형 프레스 라인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위아가 이번에 납품하기로 한 프레스 라인은 9대의 ‘프로그레시브 프레스’로, 소재를 가공해 완성품으로 만드는 전 공정을 하나의 금형을 통해 순차적으로 처리하는 기계다. 회사 측은 프로그레시브 프레스가 분당 최대 70개까지 성형물을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마그나는 이번에 구입하기로 한 프레스 라인을 멕시코, 브라질, 인도 등 현지 공장에 설치해 GM, 포드, 르노, 폴크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에 탑재되는 소형 자동차 부품 생산에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충희 기자/hamlet@heraldm.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