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수천명에 달하는 지역 내 어린이집의 대기자수를 줄이기 위해 신규 어린이집 설립을 인가하고 기존 어린이집의 정원을 늘리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로구는 보육수급율(보육시설정원/보육수요×100) 120% 이하인 7개동(신도림동, 구로1동, 구로3동, 개봉2동, 오류1동, 오류2동, 수궁동)에 어린이집 설립을 인가하기로 했다.
구로구는 또 시설 확대·보완을 전제로 기존 어린이집의 정원을 늘려주고 매년 소규모 구립 보육시설 2곳을 설립할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난해 어린이집 등록 대기자가 5758명에 달했다”며 “이번 조치로 학부모의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진용 기자 @jycafe> jycafe@heraldm.com
jycafe@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