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총리로 유력시되는 리커창(李克强) 중국 상무 부총리가 올해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리 부총리의 방일이 성사되면 지난해 9월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 선박 충돌 사건으로 중ㆍ일관계가 악화된 이래 중국 고위층의 첫 방일이라며 관계개선에 대한 일본정부의 기대감을 전했다.
리 부총리의 방일설은 한국정부의 리커창 부총리 초청에 중국정부가 응하면서 연내 한국과 함께 일본을 방문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리 부총리는 공산주의청년단 중앙 서기처 재직 시절 일본 방문을 계기로 민주당의 오자와 이치로 전 간사장과 오랫동안 사적인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진다.
한희라 기자 /hanira@heraldm.com
hanira@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