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나무…’ 주연 저우둥위
中명문 연기학과 지원 눈길
[베이징=박영서 특파원] 중국 연예인들의 산실로 유명한 ‘베이징영화학원’에 ‘산사나무 아래’의 주연 여배우 저우둥위(周冬雨)가 지원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저우둥위는 지난 15일부터 나흘 동안 치러진 1차 시험을 통과했고, 현재 2차 시험을 보고 있다.
올해 베이징영화학원의 11개 단과대학에 지원한 수험생은 총 1만9678명. 이 가운데 연기학과에 지원한 4392명의 수험생은 3차 시험까지 거쳐 총 30명이 선발된다. 경쟁률은 146대1이다.
중국 포털사이트 신랑(新浪)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저우둥위가 1차 시험을 치르기 위해 베이징영화학원에 나타나자 조용했던 학교가 갑자기 시끄러워졌다. 대기했던 수십명의 기자와 수많은 ‘수험생 팬’이 그녀에게 우르르 몰린 것이다. 혼란 중에 넘어질 뻔하기도 했던 저우둥위는 주위를 둘러싼 사람들에게 미소 지으며 “시험 준비는 잘 되고 있다”면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시험이 끝난 후에도 그녀를 보려고 몰려든 팬들로 한때 학교 정문 앞이 교통체증을 일으킬 정도였다.
저우둥위는 무려 7000대1의 오디션을 뚫고 장이머우 감독의 ‘산사나무 아래’의 헤로인으로 선발된 행운아다.
pys@heraldm.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