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 울산대학교병원 등 14개 병원과 함께 의료계 환경경영 실천을 위한 ‘제4차 보건ㆍ의료분야 친환경경영 확산 협약식’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2013년 제1차 협약 참여병원 중 3년간의 협약기간 종료 후 지속적 환경경영을 희망하는 7개 병원이 참여하게 됐다. 협약 참여 병원들은 환경경영 체계 구축, 친환경제품 구매, 친환경 의료공간 조성, 에너지와 용수의 효율적 관리 등 각 병원의 특성에 맞는 환경경영 실천과제를 선정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가희 환경부 환경기술경제과장은 “보건ㆍ의료분야의 환경경영 사업은 국민건강을 위하는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 친환경병원을 통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여건 조성과 환경복지 실현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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