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 기억의터 조성추진위원회(기억터조성위)가 29일 오전 남산 통감관저터에서 일본군위안부 기억의 터 기공식을 개최하기 전, 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 기억터조성위는 일분군위안부 문제를 기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여성계, 학계, 문화계, 정계, 독립운동가유족회 등이 결성했다. 이들은 위안부 기억의 터 범국민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개인, 단체 등 1만9500여명이 모금운동에 동참했다. 기억의 터는 이완용과 데라우찌 통감이 한일강제합병조약을 체결한 식민시대의 시작지 남산 통감관저터에 조성된다.

정희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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