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드라마 ‘또 오해영’에 특별출연한 배우 오만석이 인상적인 열연으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마지막회에서는 오해영과 박도경의 마지막이 그려졌다.
이날 오만석은 윤안나(허영지 분)가 일하는 카페 단골 손님이자 탑스타로 등장, 박훈(허정민 분)은 그를 영화에 캐스팅하기위해 카페로 달려갔다.
오만석은 자신이 마시는 메뉴를 말하는 윤안나에게 “센스쟁이”라고 말하며 독특한 스타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또 박훈(허정민 분)의 시나리오에 “이걸 언제 다 읽냐. 설명해봐. 말로 사람 홀리는 재주가 있나, 없나 보자”라며 말했다.
박훈이 영화 줄거리를 설명하자 오만석은 “일은 기운빨로 하는 건데 너 기운발 좋다. 네 여자친구 기운발도 좋고”라며 흔쾌히 영화출연을 승낙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만석은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송현욱 감독과 함께 했던 인연을 계기로 출연하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된 ‘또 오해영’ 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으로 평균 시청률 10.6%, 최고 시청률 11.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역대 tvN 월화드라마 중 최고의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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