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심사체제의 선진화ㆍ과학화 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법무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5개기관이 8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귀남 법무부 장관과 정병국 문화부 장관 등은 이날 오전 인천공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을 통해 향후 ▷공항만 무인 자동출입국심사대 설치 확대 ▷출입국심사장 및 심사부스 디자인 개발 및 설치 개선 ▷재외공관 사증심사 및 공항만 입국심사 업무도우미 배치 ▷제주도 무사증 입국제도 지속운영 및 무단이탈자 방지 ▷외국인 관광객 확대를 위한 사증제도 간소화 및 한국이미지 제고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백웅기 기자 @jpack61> kgungi@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