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정다운이 스팩(SPACㆍ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 상장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29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정다운은 전날보다 가격제한폭(29.92%)까지 오른 336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정다운은 오리 신선ㆍ가공육과 우모(오리털) 부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코넥스시장에 상장했다. 최대주주는 이지바이오다. 이지바이오는 팜스토리와 마니커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정다운은 신규사업으로 오리의 부리ㆍ발 부분에서 추출하는 콜라겐을 활용한 화장품 원료와 뼈ㆍ관절 의약용 소재, 식품원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83억원, 5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5.8%, 12.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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