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치권은 동북부 지방의 강진과 대형 쓰나미의 피해에 대응하게 위해 정치 휴전한다.

여당인 민주당은 이날 피해 수습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14일 예정된 정기국회 심의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민주당의 오카다 가쓰야(岡田克也) 간사장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지진대책본부 회의에서 “미증유의 대지진이다. 영상을 통해 볼때 큰 피해가 예상된다. 당으로서 가능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민당의 다니가키 사다카즈(谷垣禎一) 총재는 ‘대지진 긴급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가 전력을 다해주기 바란다. 우리도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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