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036000)이 지난해 4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실현했다.
아동출판 전문기업 예림당(대표 나성훈)은 17일 감사보고서 제출을 통해 2010년 4분기 매출액 166억원, 영업이익 60억원, 당기순이익 4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6%, 영업이익은 42%, 당기순이익은 50% 증가한 수치다.
이에따라 2010년 전체 매출액은 542억원으로 약 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46억원, 76억원으로 각각 -13%, -16% 감소했다.
예림당 나성훈 대표는 “4분기 최대이익 실현으로 연간 영업이익은 당초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 보다 최대 25%를 상회하는 수치이며 기존 사업부분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나아가고 있다”면서 “올해는 30여권의 Why?시리즈 신간 출시 및 영문판 수출, 전년 해외수출계약건의 본격적 매출과 e-Book 매출 가시화로 인해 매출증가에 따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예림당은 올해 특히 유럽권의 e-Book 출시 및 일본, 미국 등의 저작권 수출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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