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베스트셀러 작가’ 신정아 씨 때문에 진땀을 뺐다.
정 부회장은 23일 밤 10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베스트셀러 작가님과 저녁을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이 책이 많이 팔릴까봐 걱정 하시더라. 그래서 속으로 설마 했는데. 설마가 사람잡았네”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때마침 신씨가 자전 에세이집 ‘4001’을 내놓은 시점과 얽히며 정 부회장이 신씨와 저녁식사를 했다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 여지가 컸다. 더군다나 정 부회장은 트위터에 신씨의 책이 잘 팔린다는 기사를 연결해놓기도 했다.
이에 신세계 홍보실은 정 부회장이 자칫 신씨와 친분이 있다는 구설수에 휘말릴까 분주히 사실 관계를 파악, “정 부회장이 22일 저녁 작가 이모씨 등과 사적인 모임을 가졌다”며 “신씨와는 일면식도 없다”고 해명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