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몰지각한 정치인들의 도덕성 결여, 전문자질 부족 등의 행태는 지방의회에 대한 지역민들의 불신과 무관심을 초래할 정도로 심각성이 크다. 이런 가운데 아산시의회 현인배 의원은 소외계층과 지역민들을 대변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발전 등에 적극 앞장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지역의 준비된 일꾼으로서 과감히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져 유권자의 압도적인 지지와 함께 아산시의회에 첫 발을 내딛었던 그는 오늘날 3선의원에 이르기까지 산업건설위원장과 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선진 의회상 정립을 위해 헌신하며 초선 때부터 동료의원들과 지역민들로부터 탁월한 의정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처럼 주위에서의 두터운 신뢰와 지지를 확보하고 있는 현 의원은 최근 아산시가 ‘세계시장을 석권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추진 중인 세계 최대의 디스플레이산업 클러스트 ‘아산 크리스탈밸리’ 조성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산 크리스탈밸리’는 탕정 LCD단지, 음봉 디스플레이 센터, 지역 대학 등과의 유기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R&D기반을 확충함으로써 세계 최첨단 디스플레이산업의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현 의원은 “아산 크리스탈밸리가 충남권 미래 경제 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며 “TFT(박막 트랜지스터), LCD, LED 등 미래형 디스플레이산업 클러스터로 구축해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뛰어 넘는 첨단전자·정보복합 산업단지로 조성하고자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 의원은 주한미군 재배치 계획에 따라 용산 미군기지의 이전이 추진되고 있는 경기도 평택은 특별법에 의한 각종 혜택이 부여되는 반면 인접한 천안, 아산 지역은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대우 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관계법 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는 “아산시 둔포면은 평택지원 특별법상 주한미군 이전사업이 시행되는 주변지역 3km 이내 지역으로서 직접적 영향권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지원 대책이 전무한 실정”이라며 “군부대와의 거리에 상관없이 행정구역으로 재단한 것은 불합리하므로 평택지원 특별법은 평택·아산지원 특별법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처럼 지역 개발,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각종 현안문제 해결에 두 팔을 걷어붙이고 노인 및 소외계층의 이상적 복지정책 활성화 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현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을 대표하는 대변자이자, 동반자로서 지역민들과의 소통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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