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유플러스 등 LG그룹 계열사들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삼매경에 빠졌다.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고객에게 더 가까이 가기 위해 적극적인 SNS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한 ‘할인 혜택’, ‘고객 감동’ 등 내용도 다양하다.
LG유플러스는 ‘스타 매장을 선정해 페이스북(/LGUplus)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과 고객을 연결해 준다. LG유플러스 중계직영점이 처음으로 ‘스타 매장’에 선정돼 지난 달 30일 오후 LG유플러스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스타 매장’을 소개하는 공지가 올라갔다.
‘스타 매장’ 공지글에 댓글을 남기고 중계직영점을 방문해 스마트폰이나 탭을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명에게 5만원의 요금을 할인해 주고, 20명을 추첨해 3만원의 요금 할인을 제공한다.
이 가운데 선착순 1번으로 구매하는 고객은 갤럭시탭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온라인을 통해 일정 기간 동안 상품을 파격적으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SNS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LG전자는 자사 트위터와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고객 감동’을 전파하고 있다. ‘고객 감동 100인 릴레이 프로젝트’, ‘당신의 시작을 Like합니다 캠페인’ 등 고객들에게 받은 감동을 공유하고, 그 이상을 고객에게 다시 보답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SNS를 통해 고객과의 면대면 소통뿐 아니라, 고객과 마음을 열고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훈 기자@zuhpark>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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