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국내 휴대전화 점유율이 지난달 40%대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개월 연속 50%대를 기록했던 삼성전자는 자사 제품이 74만대 팔려 점유율 43%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지난 1월, 2월 점유율을 각각 50.2%, 50.5%였으며, 3월에는 그보다 7∼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업계에서는 “SK텔레콤의 아이폰 도입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외국산 휴대전화가 선전하는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곧 출시되는 갤럭시S 2가 잃어버린 점유율을 만회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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