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일 코스피는 외국인들이 전기전자와 운송장비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사자’에 나선 데 힘입어 지난 1월 9일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점 2115.69를 가뿐히 넘어섰다. 전날보다 14.31포인트(0.68%) 오른 2121.01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올들어 최대 규모인 7318억원을 순매수했다. 국내 기업의 펀더멘털(기초체력)과 저평가 매력에다 원화 강세가 외국인들의 매수세를 자극했다.
기관을 중심으로 한 차익실현 매물이 발목을 잡으며 장중 최고점(1월27일 2121.06) 경신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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