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9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리는 윌리엄 왕자 결혼식에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이날 결혼식 행렬에 사용될 마차와 자동차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버킹엄 궁전 대변인에 따르면, 결혼과 더불어 장차 공주가 될 케이트 미들턴은 1977년산 롤스로이스 팬텀 VI를 타고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왕실 자동차 가운데 선택된 이 리무진은 지난해 12월 찰스 왕자와 카밀라가 타고 있던 도중 학생 시위대들의 공격으로 유리창이 깨지기도 했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버킹엄 궁전으로 돌아오면서 윌리엄 왕자 부부는 1902년에 만들어진 스테이트 란다우 마차(사진)를 타게 된다. 이 마차는 1981년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결혼식 때 사용된 사륜마차로, 날씨가 좋다면 오픈 마차가 되겠지만 날씨가 좋지 않을 경우에는 왕실 혼례에서 신부를 모실 때 전통적으로 사용돼 온 1881년산 유리 마차가 사용될 예정이다. <출처 : http://www.luxist.com/2011/03/29/royal-wedding-carriages>
<장연주 기자 @okjyj> yeonjoo7@heraldm.com
yeonjoo7@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