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의 디즈니랜드가 드디어 공사를 시작한다.
월트디즈니와 중국 상하이시 정부, 디즈니 현지 파트너들이 8일 열리는 상하이 디즈니랜드 기공식을 한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7일 보도했다.
상하이 디즈니랜드에는 총 면적 3.9 km ² 인 2개의 호텔과 쇼핑몰이 들어서게 되며, 인공호수도 조성된다. 디즈니가 지난 1990년대 말 중국 당국과 협상을 시작한지 10년 간 우여곡절 끝에 지난 2010년 11월 정부의 동의를 받아냈다.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초기 건설비용은 약 4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톰 스택스 디즈니 테마파크 대표는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완공까지 총 5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장 첫해 관람객은 약 73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민수 인턴기자/minsoocm@naver.com
yeonjoo7@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